조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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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8 김창선 댓글 0건 조회 1,169회 작성일 2010-10-29 12:53본문
어제 어진숯불갈비에서 원배를 만났다.
혼자 왔는줄 알았는데...
동구청 후배들을 보살피느라....
밥먹다 말고 후배들이라고해서 양복 우아기 고쳐입고
명함들고 인사했다.
오늘 점심 칼국수 먹으러 오라고했는데..
온 후배 한명도 없네...
점심값 굳었네...
친구들 행복한 하루...
혼자 왔는줄 알았는데...
동구청 후배들을 보살피느라....
밥먹다 말고 후배들이라고해서 양복 우아기 고쳐입고
명함들고 인사했다.
오늘 점심 칼국수 먹으러 오라고했는데..
온 후배 한명도 없네...
점심값 굳었네...
친구들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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