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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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8 김창선 댓글 1건 조회 1,088회 작성일 2010-10-18 12:48본문
오늘 드디어 진모를 편안히 쉴 안식처로 떠나보냈다.
어제는 애국가와 먼저가신 동문님들께 묵념을 하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친구들아
건강해라...
어제는 애국가와 먼저가신 동문님들께 묵념을 하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친구들아
건강해라...
댓글목록
배재영님의 댓글
68 배재영 작성일오늘 소식을 들었네... 가슴이 답답~하네...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