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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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8 김현채 댓글 2건 조회 1,244회 작성일 2010-10-20 18:17본문
날씨가 왜 이모양이야....아침엔 춥고...한낮엔 덥고..
하늘보며 욕지거리를 해주었습니다.
요즘은 일부러라도 일상에서 더 유난을 떨어봅니다..
더크게 떠들어보고..
더크게 웃어보고...
더큰목소리로...더큰몸동작으로...
그런데...그럴수록...가슴한켠이 울컥합니다.
며칠째 울컥함이 가시질 않습니다.
그때마다 하늘바라보며 욕지거리를 해봅니다...
큰일입니다...욕이 늘어서...
젠장..뭐가 그렇게도 바쁜거였는지..
제길..뭐가 그렇게도 서두르게한건지..
그냥 뜻모를 울컥함에...
엄한 하늘바라보며 욕한마디 더해봅니다...
ps.남아있는이들이 더욱 행복해지길 바래봅니다.
그게 그친구의 바램일거라 생각해보면서...........
하늘보며 욕지거리를 해주었습니다.
요즘은 일부러라도 일상에서 더 유난을 떨어봅니다..
더크게 떠들어보고..
더크게 웃어보고...
더큰목소리로...더큰몸동작으로...
그런데...그럴수록...가슴한켠이 울컥합니다.
며칠째 울컥함이 가시질 않습니다.
그때마다 하늘바라보며 욕지거리를 해봅니다...
큰일입니다...욕이 늘어서...
젠장..뭐가 그렇게도 바쁜거였는지..
제길..뭐가 그렇게도 서두르게한건지..
그냥 뜻모를 울컥함에...
엄한 하늘바라보며 욕한마디 더해봅니다...
ps.남아있는이들이 더욱 행복해지길 바래봅니다.
그게 그친구의 바램일거라 생각해보면서...........
댓글목록
이태건님의 댓글
68 이태건 작성일욕심을 줄여보자 그럼 덜 싸우게 되더라(그렇다고 현채가 욕심이 많다는 말은 아니다)
김상수님의 댓글
68 김상수 작성일그렇게 급했던친구가 떠나기전에 어떤생각들을하며 지냈을까 생각하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