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8기모임- 성황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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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8 이태건 댓글 2건 조회 1,087회 작성일 2010-11-17 19:40본문
화요일날 오후 7시에
반가운 친구들 만나러갔네.
가다가 경찰하는 황용서가자고 했더니 당직이라더구만 아쉬움
도착해서 보니 성택이 엉덩이만 보이고
화장실들려 들어가니 잠깐 나갔다고 하더구만
들어가서 기다리다보니
영래를 시작으로 한 명씩 한 명씩 들어오더구만
반가운 친구들 악수하고
이름 간만에 불러보고
기정이가 와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하다가
기정이가 아버님 상가에 와준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인사하고
성택이가 기조발언하고
가벼운 2차갔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왔다. 아내랑 심야영화(불량거래)도 봤다.
반가운 친구들 만나러갔네.
가다가 경찰하는 황용서가자고 했더니 당직이라더구만 아쉬움
도착해서 보니 성택이 엉덩이만 보이고
화장실들려 들어가니 잠깐 나갔다고 하더구만
들어가서 기다리다보니
영래를 시작으로 한 명씩 한 명씩 들어오더구만
반가운 친구들 악수하고
이름 간만에 불러보고
기정이가 와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하다가
기정이가 아버님 상가에 와준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인사하고
성택이가 기조발언하고
가벼운 2차갔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왔다. 아내랑 심야영화(불량거래)도 봤다.
댓글목록
김창선님의 댓글
68 김창선 작성일우리 동기때마다 태건이 덕분에 얼굴 한번씩 더보는구나. 고마워 태건아
이태건님의 댓글
68 이태건 작성일금요일에 모임 안하면 100%출석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