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추계농구대회 결승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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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5,447회 작성일 2003-09-25 15:44본문
제33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에 출전중인
본교농구팀이 24(수) 14:30에 펼쳐진 8강전에서 전주고등학교에 82-68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하여 24(목) 12:20에 광신신정보산업고등학교를 83:77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한 광주고에 승리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농구협회 홈페이지에 실린 경기 스케치입니다.
『이휘범(3년)의 대전고가 정휘량이 버틴 전주고를 82-68로 잡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대전고는 이휘범을 중심으로 박요한(3년)과 최형진(2년)이 포스트에서 제몫을 다하며 전주고를 경기내내 압도했다. 특히 2학년생 최형진은 3학년 선배들을 도와 빠른 속공과 귀중한 리바운드를 따내며 대전고의 준결승전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한편 전주고는 정휘량을 중심으로 악착같이 대전고를 따라가봤지만, 대전고의 강력한 수비에 막히며 슛성공률이 현저하게 떨어졌고 결국 리바운드에서도 밀리며 4강진출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 남은 경기일정:
- 결 승: 9/26(금) 15:30 대전고 對 군산고
★ 경기결과: 농구협회 홈페이지 (http://www.basketball.or.kr)
본교농구팀이 24(수) 14:30에 펼쳐진 8강전에서 전주고등학교에 82-68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하여 24(목) 12:20에 광신신정보산업고등학교를 83:77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한 광주고에 승리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농구협회 홈페이지에 실린 경기 스케치입니다.
『이휘범(3년)의 대전고가 정휘량이 버틴 전주고를 82-68로 잡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대전고는 이휘범을 중심으로 박요한(3년)과 최형진(2년)이 포스트에서 제몫을 다하며 전주고를 경기내내 압도했다. 특히 2학년생 최형진은 3학년 선배들을 도와 빠른 속공과 귀중한 리바운드를 따내며 대전고의 준결승전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한편 전주고는 정휘량을 중심으로 악착같이 대전고를 따라가봤지만, 대전고의 강력한 수비에 막히며 슛성공률이 현저하게 떨어졌고 결국 리바운드에서도 밀리며 4강진출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 남은 경기일정:
- 결 승: 9/26(금) 15:30 대전고 對 군산고
★ 경기결과: 농구협회 홈페이지 (http://www.basketbal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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