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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본문
46세의 젊은 나이에 거대여당의 새나라 혁신위원장에 선택되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기라성같은 여당내에서 혁시위원장으로 일하게 됨에 기대를 건다
서울에서 그것도 야권터밭에서 3선했다
더우가 금번 4.13총선에서 서울에서 3선을 획득한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당에 쓴 소리 사나이라라고 한다
남팔남아의 기백의 사나이라고 하겠다
좋은 성과를 내도록 기대한다
그리하여 국가의 중책을 맡고 가는 국회의원으로서 혁신의 뜻을 높이 평가한다
대전고등학교의 위상을 드높힌 존재라고 하겠다
우리 동문의 입장에서 소기의 성과를 얻도록 최선의 박수를 보내야 한다
국가를 위하여 다행한 일이다
많은 지혜를 모아서 맡은 바 임무를 잘 감당하기를 기원한다
하늘이 도와야 한다
개인의 오만과 무모한 집념만으로는 안 된다
겸손하면서도 인간적인 면을 잃지 말아야 한다
김용태 후배여!
큰 뜻을 품고 조그만 사심을 버리라 큰 뜻은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바라볼 수 있다. 낙우송이 김용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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