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을 시작으로 아산에서만 4선을 지낸 이명수(52회) 동문이 10월 28일자로 충북에 위치한 

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이명수 동문은 충남 아신이 고향으로 행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고 대통령비서실.국무조정실.충남도 행정부지사 등 

중앙 및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에 해박하다는 것이 여의도 안팎의 평가이며 

​국내 바이오헬스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역활을 수행토록 하는 데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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