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49회) 동문, 대전 서구갑 20대 국회의원(5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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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046회 작성일 2016-04-20 13:27본문
박병석(49회) 동문의 대전 서구갑 20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 합니다 !
박병석(49회) 더민주 국회의원(5선)
국회의원 박병석 후원회 (예금주:홍영미)
하나은행 635-910245-95507
대전시 서구 갑지역
가수원동,가장동,관저1-2동,괴정동,기성동,
내동,도마1-2동,변동,복수동,정림동
차기 국회의장을 누가 맡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법상 국회의장은 의원들의 자유 투표로 결정된다. 양당 체제에서는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직을 맡고, 여야에서 각 1명씩 부의장을 나눠 가졌다. 주로 당내 경선을 통해 단수후보를 추천하면 여야가 본회의를 통해 추인했다. 더민주가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제치고 제1당을 차지했지만 과반 의석을 가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회의장직을 둘러싼 양당의 신경전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5월30일 이전에 치러질 원구성 협상 과정에서 탈당한 당선자들을 복당시켜 1당 지위를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끝내 국회의장 선임을 합의하지 못하면 결국 본회의에서 투표로 결정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결정권은 제3당인 국민의당이 쥐게 된다.
이 과정에서 더민주가 국민의당에 부의장직을 내주는 조건으로 의장직을 받기 위해 협상에 나설 수 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연합할 경우 161석으로 과반을 차지해 국회 표결로 승부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에서 각각 국회의장과 부의장이 배출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의대로 원구성을 하면 된다"며 "의장은 더민주, 부의장은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각각"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더민주 내 의장 후보로는 부의장을 경험했던 6선의 문희상·이석현 의원과 5선의 박병석 의원 등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대전에서 당선된 박병석 의원 측은 '충청권'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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