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건축공학과 Con.N.U팀, 국무총리상 수상 (지도교수 김규용,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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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6 손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356회 작성일 2009-06-26 08:56본문
2009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학생부문
2009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에서 충남대 건축공학과 김영선, 이형준, 이대희, 윤용상, 이성현, 최경철, 김재광, 김홍섭군 등 대학원생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Con.N.U팀(지도교수 김규용)이 6월 24일(수) 오전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건설산업의 기본소재인 콘크리트를 고강도 및 고유동화 기술의 확대를 위하여 콘크리트의 성능 설계값을 설정하여 고강도, 정확도, 정밀도, 경제성, 비강도 등 공학적 기술을 중심으로 경쟁하는 이 대회는 지난 3월 20일부터 예비심사, 본심사 등을 거쳐 최고 점수를 획득한 충남대 Con.N.U팀이 이날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대회는 국내의 건축, 토목관련학과로부터 예비심사를 통해 총 30개팀 이내로 선정하고, 각 참가 팀은 재료의 구성과 배합설계, 제조의 단계 등 기술적 심사를 거쳐 최종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게 되며, 콘크리트 기술자들의 사기를 고취하고 콘크리트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크리트제품 품질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건설산업의 기본소재인 콘크리트를 고강도 및 고유동화 기술의 확대를 위하여 콘크리트의 성능 설계값을 설정하여 고강도, 정확도, 정밀도, 경제성, 비강도 등 공학적 기술을 중심으로 경쟁하는 이 대회는 지난 3월 20일부터 예비심사, 본심사 등을 거쳐 최고 점수를 획득한 충남대 Con.N.U팀이 이날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대회는 국내의 건축, 토목관련학과로부터 예비심사를 통해 총 30개팀 이내로 선정하고, 각 참가 팀은 재료의 구성과 배합설계, 제조의 단계 등 기술적 심사를 거쳐 최종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게 되며, 콘크리트 기술자들의 사기를 고취하고 콘크리트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크리트제품 품질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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