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미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요즘 대전에서는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재미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바로 이것이 민심이 아닐까요?

***** 이길수없는 고집쟁이들의 억어지 시리즈******

- 으악새가 새라고 우기는놈

- 몽고반점이 중국집이라고 우기는놈

- 안중근 의사가 의사라고 우기는놈

- 삼청교육대가 대학이라고 우기는놈

- 염홍철이가 아직도 한나라당 후보라고 우기는놈

이상의 5가지 부류는 말릴수없는 짱구 고집쟁이라는 것입니다.

당선과 동시에 양지를 찾아서 야반도주 하듯이 탈당하고 여당으로 철새처럼 도망간것이 얼마나 못된것이면 이런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을까요?

드디어 대전에서도 역전되었으니 안심하시고 이곳 연고선에 많이 연락하여 힘을 주십시오. 모두들 건강하세요. 우리모두 후배의 필승을 위하여 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