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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확인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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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4 김용구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683회 작성일 2004-10-28 11:32

본문

이계상 선배님 황윤일(황순일)씨는 동문이 아닐것입니다.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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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장한 일 - 남팔남아의 기상=국위선양 - 이 계상 ┼
│ 언더우드 상을 받았다는 두 후배--장순호 ,황순일 -- 참으로 자랑스런 인물입니다. 그리고 우리모교의 영광이기도 합니다.
│ 좋은 인재를 길러내는 대능의 언덕이 더욱 빛납니다.

│ 일신상의 출세만을 위하여 사는 이기적인 생각이 팽배한 현시금에서 값진 인생을 살고 있는
│ 장순호. 황순일 두 후배는 너무나 기쁨의 존재입니다.
│ 우리 대고의 정신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 방그라데시는 불교의 국가로 너무나 페쇄적이고 낙후된 나라인데 그곳에서 수십년간을 헌신봉사하였던 그것은 아무래도 높이 평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누가 그런 곳에서 질병과 고통과 위함의 와중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 그런 생활을 하는자가 많겠습니까.

│ 언더우드는 한국 땅에 와서 연세대와같은 학교를 세우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국민을 위하여 일하였던 정말로 고마운 분이다.
│ 그분은 선교사로서 우리민족의 영혼을 구원하고 희생정신으로 한국울 위하여 일했던 자로 그 가문이 대대로 일하고 있다. 그런 정신을 받들어 지금 방글라데시에서 빚을 갚는다고 할까.

│ 황순일동문도 역시 자신을 희생하면서 언더우드와 같은 정신으로 목숨의 위험을 무릅쓰고 선교하고 봉사하는 일을 하였으니 이런 인물들이 대전고등학교의 인물이었다니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 저들이 더욱 빛나는 대고의 인물인 동시에 한국의 인물이며 세계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한국을 축복하는 하나님이
│ 이렇게 작은 나라이지만 세계속의 한국으로 부각시켜주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 이기주의적이고 편파적인 분렬의 지도자보다 얼마나 장한 인물입니까.

│ 평화와 화해의 임무를 잘 수행하는 인재가 풍부한 대고의 건아가
│ 이나라에 진정한 지도자가 되었으면 한다.
┼ 대고여 영원하라. 영광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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