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클럽 이윤재 회장(45회) 동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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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8 김진철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789회 작성일 2002-03-20 15:39본문
동문 여러분들의 평소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지누스(주)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이윤재 회장(45회)이
포브스지에 소개 되었읍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인물] 이윤재 지누스 회장 포브스지 커버스토리로
<조소연> 이윤재 지누스(옛 진웅) 회장(54)이 세계적 경제 잡지인 포브 스(Forbes) 글로벌 아시아판 4월 1일자에 커버스토리로 소개됐다.
포브스 지는 이윤재 회장이 외환위기 당시 회사 지분을 매각하는 뼈아픈 결정을 내린 뒤 미국 투자회사에서 외자 유치를 받아 아시아 스타기업인 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취재했다.
그는 외환위기로 당시 세계 제1의 텐트회사였던 진웅이 큰 어려움을 겪자 진웅의 해외 법인을 통합해 지주회사 노스폴을 설립하고 워버그핑커스사로부터 50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해 위기를 극복했다.
외자 유치 후 그는 회사명을 진웅에서 지누스로 바꾸고 노스폴에 원부자 재를 공급하는 사업이외에도 벤처 투자, 광통신 사업 등에 진출해 지누스를 정보통신 업체로 변신시켰다.
또 포브스지는 이 회장이 노스폴 설립 4년만에 연 3억달러의 매출을 올 리는 세계적인 레저용품 회사로 성장시켰다고 소개했다.
이윤재 회장은 인터뷰에서 "외자 유치는 유명 투자 회사의 선진 투자 기 법과 경영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매경기사내용중에서
합동모임(3월26일)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2002.3.20
김진철 사무국장
www.tj-venture.com
지누스(주)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이윤재 회장(45회)이
포브스지에 소개 되었읍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인물] 이윤재 지누스 회장 포브스지 커버스토리로
<조소연> 이윤재 지누스(옛 진웅) 회장(54)이 세계적 경제 잡지인 포브 스(Forbes) 글로벌 아시아판 4월 1일자에 커버스토리로 소개됐다.
포브스 지는 이윤재 회장이 외환위기 당시 회사 지분을 매각하는 뼈아픈 결정을 내린 뒤 미국 투자회사에서 외자 유치를 받아 아시아 스타기업인 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취재했다.
그는 외환위기로 당시 세계 제1의 텐트회사였던 진웅이 큰 어려움을 겪자 진웅의 해외 법인을 통합해 지주회사 노스폴을 설립하고 워버그핑커스사로부터 50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해 위기를 극복했다.
외자 유치 후 그는 회사명을 진웅에서 지누스로 바꾸고 노스폴에 원부자 재를 공급하는 사업이외에도 벤처 투자, 광통신 사업 등에 진출해 지누스를 정보통신 업체로 변신시켰다.
또 포브스지는 이 회장이 노스폴 설립 4년만에 연 3억달러의 매출을 올 리는 세계적인 레저용품 회사로 성장시켰다고 소개했다.
이윤재 회장은 인터뷰에서 "외자 유치는 유명 투자 회사의 선진 투자 기 법과 경영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매경기사내용중에서
합동모임(3월26일)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2002.3.20
김진철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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